[정보] 헬스부스터 셀루코어 C4 오리지날

운동 전이나 운동 중 커피를 마시면서 운동을 하면 카페인이  운동효과를 높여 준다는 말이 있어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운동을 했는데 헬창 친구가 소개해준 C4라는 운동 부스터? 가 있어 먹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본인이 구입해서 먹어본 제품은 ICY BLUE RAZZ라는 맛인데 먹었을 때 파워에이드 아이스 블라스트 느낌이었다.

케이스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이렇게 보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를 수  있어서 스타벅스 머그컵과 같이 찍어도 보았다. 그래도 사실 잘 모르겠다.

 

성분표를 보면 칼로리는 0이고 당도 0이다.

비타민C, 나이아신, 비타민B6, 엽산, 비타민B12, 칼슘, 베타 알리닌, 아르기닌, N 아세틸, L티로신, 카페인 등이 들어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칼로리와 당이 없고 카페인 아르기닌이 있어서 운동할 때 섭취하면 좋은 게 아닌가 싶다. 

 

통 안을 보면 습기 제거제와 스푼이 있고 가루 색은 하얀색이다. 가루 색은 맛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으니 참고 바람

일일 권장 섭취량은 스푼으로 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맛이라서 1스푼보다 훨씬 많이 먹은적이 많은데 평소에 커피를 많이 마셔도 수면이랑은 큰 관계가 없었는데 C4는 아침에 일찍 깨거나 잠을 잘 못 자는 경우가 꽤 있었다. 

 

제일 중요한 운동효과는 기분 탓인지 몰라도 평소보다 운동을 해도 덜 지치는 느낌 또는 무게를 평소보다 더 올려서 운동을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공복운동을 선호하는 편인데 공복 운동할 때 효과가 더 있었던 것 같다.

사진은 없지만 헬스장 갈때 500ml 생수에 한 스푼 정도 타서 운동한다. 

운동 30분전에 미리 마셔야 효과가 운동할 때 나온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3분의 1 정도만 먼저 마시고 운동하면서 먹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

 

물에 매우 잘 녹기 때문에 찬물에 타도 상관은 없고 물에 녹게 되면 파란색으로 변한다.

아래 영상은 물에 잘 녹는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찍은 영상이다.

 

※ 결론적으로는 효과는 매우 만족하며 다른 제품은 섭취하지 못해 봐서 비교는 못하겠다. 헬창 친구가 소개해준 제품인 만큼 처음부터 꽤나 큰 신뢰도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수면장애가 올 수도 있다.

내 돈 내산이고 제품 및 쇼핑몰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 구입 링크는 없다.

참고로 본인은 11마존(11번가 + 아마존)에서 우주 패스로 배송비 할인받아 28,130원 구입했다!

 

끝!!